Search

금산군, 평화의 소녀상·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터

- 작게+ 크게

배재용 기자
기사입력 2021-03-02

  © 청솔뉴스 PINENEWS    충효예 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충남 금산군은 3·1102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충효예공원에서 평화의 소녀상 및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립된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의 크기는 각각 1.6m1.9m. 동상은 다른 지역 동상들과 차별화하여 청동과 화강석으로 금산 특색에 맞게 디자인을 했다.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해 2월 금산청년회의소와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후, 일반 군민과 단체 등 240여 명의 동참으로 5700여 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평화의 소녀상과 노동자상을 제작했다.

 

민간주도로 동상을 건립한 데 의미가 있으며, 건립추진위원회는 지속적으로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관리해 후속들을 위한 역사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문정우 군수는 충효예공원은 마음을 담아 사람들을 대하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공원으로 인근에는 효와 예를 중시하는 향교가 자리하고 있다이곳에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어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청솔뉴스 PINENEWS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청솔뉴스 PINE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