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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지금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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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운 기자
기사입력 2021-02-10

 

▲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지금이 기회’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주세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 백신 접종이 곧 시작이 된다. 정부의 발표대로라면 9월쯤 국민 70%가 접종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이 계획대로라면 우리 일상이 된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 두기는 올해가 다 가기전에 종식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년간이 악몽과도 같았지만 아직 코로나19의 공포는 끝나지 않고 있다는 얘기다.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된 후, 마스크와 손소독. 발열체크가 일상이 됐고, 비대면·비접촉 일상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뜻이다. 

 

일상도, 가치관도 바뀌고 있는 지금, 서민은 여전히 모든 면에서 어려움으로 힘겹기만 하다. 하지만 힘든 지금이 기회라고 하면 억지일까?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데 간혹 동감할 수도 있겠다 싶다. 코로나19로 IT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업종은 놀라운 성장을 거두었다. 외식산업도 크게 달라졌다. 배달과 택배가 일상이 됐다. 

영혼을 끌어모아 주식을 사 모은다는 동학개미와 서학개미는 코스피 300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위기 속에 누군가는 기회를 만들었다. 

 

2021년도 딱 그런 때다. 불확실한 시대에 확실성을 만들어 가는 기간이다. 성경에는 만사에 때가 있고 기간이 있다고 하지 않는가? 고생하는 때도 있고 다시 잘 되는 때와 기간도 있다. 때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때가 지나면 바로 문이 닫힌다. 다른 때로 넘어간다. 고로 자기 때에 자기가 목숨 걸고 해야 한다. 성공한 자는 때를 지킨 자다.

 

그때를 놓치면 못하게 된다. 못했다고 해서 때를 다시 돌릴 수 없다. 태양을 다시 뜨게 할 수 없고, 그때 못 했으면 못 한 것으로 끝나버린다. 때는 기회다. 기회는 때다. 때를 지키는 자가 성공을 하고 자기 꿈을 이룬다.

 

모든 것이 그렇게 공평하지 않다고 해도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진다. 선택과 집중은 자기가 할 바다. 때가 왔는데 게을러 못했든지 준비를 안 해 못했든지 귀히 여기지 못해 못했든지 때와 기회 놓치면 그것으로 끝난다.

 

돈을 버는 것도, 관리하는 것도, 감사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운동하는 것도, 병을 고쳐주는 것도, 수술하는 것도 때가 있다. 그때 못하니 안 되었다. 그래서 항상 거기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 한다.

 

준비했으면 빨리 할 수 있다. 버스를 기다리다가 왔을 때 타고 출발하면 끝난 것이다. 여건이 안 좋아도 무조건 해야 된다. 때만 보고 하는 것이다. 시작하기도 전에 온갖 걱정만 하면 안 된다고 본다. 

 

뭐라도 해보자. 시계가 연장되나? 태양이 연장되나? 연장은 없다. 그래서 빼지도 말고 더하지도 말고 그대로 시계같이 때를 지키고 가야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2021년. 지금이 기회다. 무엇을 해야 할지, 각자의 위치에서 때를 잡는 2021년이 되길 바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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