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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화하여 위기를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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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용 기자
기사입력 2021-01-08

  © 청솔뉴스 PINENEWS

 

일일신 우일신(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진실로 날로 새로워지려면,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는 뜻이다. 중국 은나라 탕(; BC1600~BC1589) 임금의 반명(盤銘; 세숫대야)에 적혔던 글이다. 날마다 잘못을 고치어 덕을 닦음에 게으르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오늘날의 하루하루는 어느 때보다 발전과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 그러기에 현실에 적응하면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일신하고 또 일신(日新)하여야 한다. 이는 한 해가 바뀔 때면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의미에서 적절한 덕담으로 새길 중요한 말이다.

 

'不日新者, 必日退'(불일신자, 필일퇴).

 

'不日新者, 必日退'(불일신자, 필일퇴). 매일 매일 새로워지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매일 매일 퇴보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안일함과 나태함에 몸을 맡기지 말고, 연구 노력하여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해야 한다. 과거의 익숙함과 구습에 매여 새로워지기를 포기하는 순간, 성장은 멈추고 오히려 퇴보하게 된다. 새롭게 되지 않으면 얻을 것을 못 얻게 되고 가지고 있는 것까지 뺏기게 된다.

 

발전을 원하는 자라면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가 조금 더 나아지고 조금 더 새로워졌는지 매일 자문해봐야 한다. 매일 매 순간 삶에 대한 반성과 평가가 필요하다. 잘못된 부분과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수를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끊임없이 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 가는 것, 여기에 인생의 진정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꿈의 실현을 위한 내적 동기

 

태평양 한 가운데에 있는 배가 목적지가 없다면 헤맬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삶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하여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실천해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글로 써서 매일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고 목표 달성한 모습을 매일 상상해 보자. 마음에 새겨두고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에 집중해보자. 목표를 달성하는데 부정적이고 나쁜 버릇은 빨리 버리고 좋은 버릇은 습관화 하는데 노력해보자.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이 마치 금연이나 금주를 단행하는 것과 같이 쉽지 않지만 몸부림이 없이는 걸작품도 없다는 말을 기억하고 포기치 말고 끝까지 도전해보자.

 

새로워져야 얻는다 

 

우리는 사사건건마다 새롭게 하여 현실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 개인도 기업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있는 것도 뺏기게 된다. 현재의 성공에 취해 새롭게 변화의 필요성을 망각하고 현실에 안주함으로써 쇠퇴의 운명을 맞은 기업들도 있다. 따라서 점점 빨라지고 있는 패러다임의 변화 속도에 맞춰 능동적인 경영 변화를 추구하지 않으면 영속성을 유지할 수 없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잃지 않는 것이다. 이제 기업 생존은 경제적 측면의 경쟁력에다가 기업윤리, 기업시민정신의 실천에 달려있다. 기업의 신뢰 상실은 경영 파산까지 이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돈과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필요한 것이지만 그것이 궁극의 목적이 되어서 일이 노동이 되어서는 안된다. 일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매사를 감사한 마음으로 하는 것도 중요하다.

 

2021년 신축년 한해 매사 모든 일을 새롭게 변화하여 보다 이상적이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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