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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8,15 광복경축대회, 한국과 일본의 평화를 기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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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뉴스 PINENEWS
기사입력 2019-08-15

 

▲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편집국] ‘제74주년 8.15 광복경축대회’가 8월 11일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광명교회에서 ‘평화의 빛을 회복하다’는 주제로 열렸다. 참석한 1,000여 명은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한국과 일본의 평화를 기원했다.

이기철 한국기독교초교파연합총회장은 강연에서 ‘815와 국토분단’이라는 주제로 일제강점기부터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되기까지 사건을 재조명하며 하나님의 섭리로 우리나라가 해방될 수 있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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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로교, 성결교, 감리교 외 다양한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해 화합과 평화의 정신을 나눴다. 홍익정신중흥회장을 역임한 손경식 서예협회 원로회장의 축사도 있었다.

광복절 50주년에 일어난 뜻 깊은 간증도 소개됐다. 1995년 8월 15일 기독교복음선교회 한국과 일본 청년부 2,000여 명은 충남 태안 몽산포 해변에서 하계수련회를 가졌다. 정명석 총재는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고, 한국과 일본 청년들은 승부가 목적이 아닌 화합을 목적으로 ‘평화 배구’를 하며 오후부터 늦은 저녁까지 함께 어울렸다.

후에 알고 보니 배구 결승전이 한창이었던 오후 5시경, 몽산포 해변에는 밀물이 들어오지 않았다. 덕분에 '평화 배구' 경기를 끝까지 이어가며 화합할 수 있었다. 또한 이 때는 바닷물이 연중 최대로 높아지는 백중사리 기간이었다.

이날 참석했던 이경환 집사는 “한국과 일본 청년들이 평화의 정신을 실천하니, 하나님께서 기뻐서 밀물이 멈춘 표적을 보이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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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무대는 광복을 기념하는 현악 앙상블, 광명남성중창단의 ‘홀로아리랑’, 은하수 합창단의 ‘판소리 환타지 아름다운 나라’ 등이 수놓았다.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며 다 함께 만세 삼창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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