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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대로 사명을 주어 같이 하게 해라

본문 : 마태복음 10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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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용 기자
기사입력 2020-09-13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배재용 기자] 

개성대로 일을 해야 천국이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을 개성으로 태어나게 창조하시고, 개성대로 재능을 주어 창조하셨다. 사람마다 개성과 재능은 각각 다르다. 자기에게는 극적으로 희열을 느끼고 흥분되는 일이라도 다른 자에게는 안 맞아서 극약과 같은 경우도 있다. 사람마다 개성이 이같이 다르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역사 펴실 때 사람의 개성대로 일을 나누어서 하게 하시고 모두가 협력해서 선을 이루게 하신다.

 

곡식도 보면 쌀, 보리, , 수수, , 각종 콩, 팥 등 생긴 대로 각각 개성이 다르다. 그리고 그 개성대로 각각 모양도 다르고 특성도 다르고 도 다르고 영양가도 다르다. 고로 이 곡식이 저 곡식을 대신하지 못한다.

 

이와 같이 사람도 지구 세상 70억 명의 개성이 각각 다르다. 사람마다 생긴 모습도 다르고 특징도 다르고 도 다르다. 고로 이 사람이 저 사람을 대신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개성과 재능대로 사명을 주고 일을 해야 천국이다. 

 

하나님도 주도 분배의 능력자다

 

사람은 핵을 좋아한다만사에 핵을 취하지 못하면 만족하지 못한다하나님도 핵을 이루지 못하면 만족함이 없다그 핵은 창조목적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도 이세상 모든 사람을 위치에 따라 세우시고 행하신다예수님도 처음엔 환경여건에 따라 혼자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전도가 되고 제자가 생겼을 때는 그들의 특기와 재능을 보면서 일을 맡기셨다예수님은 따르는 자들을 빨리 파악하여 그 분야에 사명을 주셨다

 

가르쳐서 지체들이 유능하게 되었을 때 쓰는 것이다많이 숙달되고 연단시키고강하게 만들고 나서 점점 일을 맡겨야 한다일은 자기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이니 일만 맡기기만 하지말고같이 하면서 코치를 해줘야 한다. 

 

교회도 목회자가 다 해버리면 사람을 키우질 못한다. 개성대로 사명을 맡겨서 협력해서 선을 이루게 해야 한다. 모두는 한 지체다. 하나님의 일은 개성대로 전체가 협력해야 된다. 일하다 보면 겹치는 부분이 있게 되는데 그런 것은 의논해서 다시 잘 분배하고 협력해서 해야 한다.

 

일할 때는 음식을 나눠 먹듯이 시간 잘 나눠 쓰기, 사명을 잘 나눠서 해야 한다. 분배를 못하여 분쟁이 일어난다. 못해도 일을 분배하고 맡기다 보니 실력이 늘고 잘하게 된다 부족하면 가르쳐서 잘하게 해야 한다. 머리되는 자는 일 분배를 잘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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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 비유

 

바울은 각각 독특한 기능을 하는 여러 지체들로 구성된 하나님의 몸이라는 비유를 사용해 교회에 대해 설명했다우리 몸의 어떤 지체도 한 지체가 못하면 전체가 불구가 되니 다른 지체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교회의 어떤 지체도 다른 지체보다 우등하거나 열등하지 않다. 교회의 모든 지체는 하나같이 중요하기에 각 지체가 각 분야대로 개성대로 일을 해야 한다. 교인들 전체가 지체이니 각 지체를 훈련시키고 만들어서 개성대로 일하게 해야 한다.

 

사람은 일을 해보아야 성장하기 때문에 지도자는 일을 맡겨야 한다. 무슨 일을 맡는다면 그 일을 맡아서 하는 동안의 많은 경험으로 깨달는 것도 많을 것이고 자신이 알지 못했던 능력을 발견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개성대로 일을 잘 맡기는 것이 지도자의 능력이다. 그를 사랑한다면 일을 맡긴다. 싫어하면 일을 안 맡기는 것이다. 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일을 맡겨야 한다.

 

재미있는 인생, 재미있는 신앙

 

또 일을 하면서 서로 부딪치는 일이 있어도 절대 영역 싸움을 해서는 안된다. 같이 도와주고 약한 자도 이끌어주고 돕기도 하면서 같이 할 때 재미가 있다. 재미있게 지내는 것 안에 모든 신앙이 다 들어있는 것이다. 인생은 재미로 사는 것이듯 신앙도 재미있게 행복하게 화목하게 살려고 하는 것이다.

 

살다보면 혼자 이를 갈며 몸부림치며 할 것도 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같이 할 때 있고 쳐다보고만 계실 때가 있다. 그러나 정신만 있으면 된다. 밤길도 정신 사상 생각 사상이 굳건하면 두려움이 없어진다.

 

일을 맡았으면 하나님께 하듯이 열심히 해야 된다. 안하는 사람은 정신상태가 약하고 집중해서 안 하기 때문이다. 그럴 때는 쪼개서 일을 나누고 사명도 바꿔주면 된다.

 

교회의 목사는 교회의 머리다. 머리가 제대로 안 하면 지체도 안 한다. 왜 안 하는지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미리 파악해야 한다. 지도자는 재밌게 웃으면서, 잘해주면서 한마디씩 하는 것이다.

 

부흥된 교회는 지도자가 일을 잘 맡겼다. 조직도 갖추어져야 하고 실력도 있어야 한다. 잘한 교회는 분배를 잘한 교회다. 골고루 사명을 나눠주고 공적을 고루 분배해야 한다. 주가 각 자에게 개성대로 맡긴 것이 있으니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그 공적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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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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