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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역행복생활권 사업 결실

금산인삼제품 베트남 첫 수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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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나 기자
기사입력 2019-07-18

▲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PINENEWS=임하나 기자> 금산군은 지난 17일 지역행복생활권 사업과 연계한 인삼제품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금산향토관 광장에서 가졌다. 수출물량은 약 5, 1억 원 가량이다.

 

전국 공모사업으로 시작된 지역행복생활권 사업(2017~2019)은 대전 서구, 논산, 옥천, 금산 등 4개 지자체가 협업하는 사업이다. 의료, 관광, 건강 등 각 지역별 특색을 살려 상생발전, 협력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금산군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미소 잉크 유한책임회사와 첫 미팅을 가졌다. 이후 올 2미소관계자가 금산군청을 방문, 100만 불 MOU를 체결했다.

 

수출 총괄을 맡은 금산진생협동조합은 올 4미소를 직접 방문, 해당 제품의 등록 및 수출 준비를 위한 협의를 마쳤다.

 

HACCP 시설을 갖춘 새벽마을홍삼에서 금산홍삼진액과 금산홍삼노니 제품의 생산을 맡았다.

 

이번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을 통한 첫 수출을 시작으로, 앞으로 베트남 내 100만 달러 이상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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