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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종교 대화합’ 이루다

자연수련원 월명동에서 기독교, 불교, 천리교 등 종교지도자 50여 명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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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뉴스 PINENEWS
기사입력 2019-07-10

 

▲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이조은 기자> 한국기독교초교파연합총회 종교지도자 50여 명이 7월 4일 충남 금산에 위치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자연수련원 월명동을 찾았다. 

 

이기철 한국기독교초교파연합총회장은 “한국 교회가 분열하고 있다. 같은 교파에서도 수백 개로 갈라져 서로 싸우고 이단시 한다”며 “초교파연합운동은 종교와 교파를 초월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협력하는 아름다운 종교 풍토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초교파연합운동을 1965년부터 활발하게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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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월명동에는 기독교, 불교, 천리교 등 다양한 종교지도자들이 방문했다. 그중에는 기독교 장로교와 감리교의 목사와 장로도 다수 참석했다.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는 월명동을 개발한 사연과 간증을 전했다. 기독교의 한 목사는 “월명동에 와보니 듣던 것과 많이 다르다”며 “신의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명소다. 정명석 총재의 말씀을 직접 들으니 세간의 이야기들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솔선수범의 지도자”고 말했다.

 

한 스님은 “월명동은 신의 작품이다. 극락에 온 것 같은 아름다움과 평안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철 회장은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평화와 화합을 이루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서로 대화하고 소통해야 한다. 선입견을 버려야 진면목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6월 30일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오산공군기지에서 연설할 때 한국 종교지도자 대표로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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