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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5번확진자, 성자주영광교회 25명 추가감염 조사결과...또 '전원 음성 판정'

"성자주영광교회가 천안 코로나 감염 연결고리가 아닌 것이 명백히 밝혀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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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연 기자
기사입력 2020-03-05

▲  의사신문 캡처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홍화연 기자] 천안 보건당국이 감염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천안 5번 확진자가 지난달 16일 참석했던 예배 인원 25명을 대상으로 2차 추가 감염조사를 벌였다. 결과는 1차와 마찬가지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보건당국이 천안 5번 확진자가 19일 교회를 방문했을 때 함께 있던 31명의 감염 여부를 조사했으나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2차 감염조사 결과에 대해 교회 관계자는 “성자주영광교회가 코로나19 감염의 진원지가 아닌 것은 물론 5번 확진자의 감염이 교회와는 무관하다는 것이 명백히 밝혀졌다”며 “이제 성자주영광교회에 대한 우려는 모두 불식된 것”이라고 말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CBS, 노컷뉴스, CTS 등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코로나19 사태 해결의 노력과는 무관한 이단 프레임 덧씌우기에 급급한 보도행태에 대해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앞으로도 세계와 국가의 안전을 위해 하나 되어 간절히 기도하며, 정부 지침을 모범적으로 실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건당국이 한시라도 빨리 철저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코로나19의 감염경로를 밝혀 천안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성자주영광교회가 억울한 일을 다시 당하지 않기를 호소했다.

 

이번 보건당국의 2차 조사결과로 성자주영광교회는 천안의 코로나19 감염의 연결고리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충남도와 천안시 관계자는 천안 최초 전파자의 소재 파악을 위해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천안시는 도내 미성년 신천지 431명과 대구 경북, 중국인 입국자 7명도 추가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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