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금산군, 칼라·프리지아 국내육성품종 보급 앞장

- 작게+ 크게

고한경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고한경 기자> 금산군은 6월 7일 칼라와 프리지아의 국내육성품종 확대보급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고승환 농가(금산읍 계진리)에서 화훼농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프리지아 국내육성품종 ‘골드리치’는 네덜란드 품종 ‘이본느’에 비해 꽃이 크고 화색이 선명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개화가 빠른 관계로 난방비 등 생산비 부담이 적으면서 시장에서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다.

 

유색칼라의 경우 2018년까지 전량 외국품종에 의존하여 왔으나,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모닝라이트 등 6품종의 국내육성품종을 4농가에 1만6500구를 보급했다.

 

‘종자전쟁’이라는 무한경 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종자의 국산화는 농가의 로열티 절감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의 재배기술 확립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기반 조성을 위한 토양관리 등 재배농가의 고품질 국내육성품종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우리품종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금산 화훼농업의 저변 확대는 물론  나아가 새로운 수출전략품목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청솔뉴스 PINE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