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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와 대덕구 합동 ‘24시 악취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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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나 기자
기사입력 2019-05-27

 <청솔뉴스 PINENEWS= 김지나 기자> 시가 내달 1일부터 유성구·대덕구 합동해 ‘24시 악취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그동안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에 민·관 합동 악취 순찰을 진행하며, 심야 때는 당직실 접수 후 재택근무자에게 전달해 처리했었다. 하지만, 악취가 급속히 확산 혹은 소멸돼 원거리 재택근무자의 대처 한계가 있기에 악취 종합상황실을 구성했다.

 

악취종합상황실은 10월 말까지 5개월간 대덕산단과 연접한 유성구 관평동 지역에서 운영되며, 시와 자치구 환경부서 담당 공무원들이 21조로 근무하며, 악취피해 발생 시 주간에는 환경부서, 야간·새벽에는 당직실로 피해 상황을 접수 받는다.

 

악취 민원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 및 악취 유발 예상 지역에 대해 민간 감시단체와 함께 합동으로 악취 순찰에 나설 예정이다. 민원이 접수되면 근무자들은 즉시 현장출동해 불법 여부를 점검하고, ‘악취방지법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게는 행정처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노용재 미세먼지대응 과장은 악취 민원이 급증하는 하절기를 맞아 시와 자치구간에 합동으로 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운영하게 됐다.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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