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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로 만나는 소나무

천년의 향기 천년솔, 배재용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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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용 기자
기사입력 2020-05-25

▲     ©청솔뉴스 PINENEWS

   

 

 

충남 금산을 상징하는 나무는 그린금산과 충절을 의미하는 소나무이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이자 금산문화원 한국화 반 창현회 회장인 배재용 작가는 정명석 총재가 작사 작곡한 천년솔이란 노래를 들으면서 수묵화로 소나무를 그렸다.

 

 

천 년 솔

 

                                           작사 작곡 정명석

 

오늘은 성령님과 함께

하늘 신부들과 함께

하나님 궁전

야심작에 더 빛이 나라고

향기 풍기는

천 년이나 가도록

솔 나무들을 심었네

 

아름다운 저 솔아

우람한 저 솔아

웅장하고 신비한

저 솔은 하늘 높이 치솟고

높이높이 떠가는 구름

사로잡는 솔이란다.

 

또 하나 솔은

정말로 아름답고

웅장하고 멋있는 솔인데

그 모습이 아름다운

우아한 사랑하는 님과 같아라

 

멋있는 솔아

너는 하나님 보좌

빛이 나게 해야 한다

솔아

너를 보는 자마다

우러러 우아한 솔을 바라보며

생각 기뻐 만족하며 보누나

 

이솔 저 솔 저마다

멋을 부리기 향기 풍겨도

저 오늘 심은 솔은 멋쟁이야 에스라인

요리조리 그 모습이 아름답고

너의 풍채가 보통이 아니야

야심작에 빛이 난다 솔아

너는 천 년 솔이란다.

 

전직목회자 모임 천년솔’ 회장인 그는 소나무에 대한 애정이 남달리 깊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자연수련원 월명동에 심겨진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로운 소나무를 보고 솔처럼 뿌리 깊은 하나님의 지혜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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